05년 명흥차창
해괴하여 차호에~~~
차호에 해괴 하여 ~~놓은 것 개완에 넣어~~~
한참을 마시다가 시음기를 적어 보려~~~
10,11,12탕째다...아직까지도 감칠 맛이 돈다.
엽 또한 마음에 든다.
만 3년이 되어 뜯어 보았다.
처음 인연이 되어 주문 제작한 차이다.05년 06년 10통 07년 10통
물론 첫해도 감칠맛이 돌며 고삽미가 조금 있었지만...
3년이 지나서 뜯어 맛을 보니 많이 익어 마시기에 부담이 없다.
언제나 아침이면...생각 나는 차 중 하나가 될 듯...
출처 : 차랑재(고운길)
글쓴이 : 풍경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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