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차 만들기 가을이 왔다. 요즘 너도나도 꽃차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제대로 만드는 이는 드물다. 방법도 갖가지다. 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다. 몸에 이롭자고 만드는 것은 당연지사일 텐데 자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욕심 뿐이다. 늘 강조하건데 좋은 차는 과감하게 30%의 그 무엇은 버려져야.. 야생화 꽃 그리고....情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