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랑재 다실 풍경...常茶福

차랑재에 영국 성공회 신부님 노부부께서 차 마시러 오셨네요~

차랑재 2010. 9. 27. 10:18

 

 80을 넘긴 노부부의 여유와 부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