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풍경소리

어제 차랑재 다녀간 반야낙조와 조원준군...카라님과 함께 놀다가 차 마시다 귀가...오늘은 같이 못함. 레오님 도브님 아라...허준님 기다리는 中 중간 어린이 대공원을 지나서...수원지 다리에서~~~ 2차 촬영 마토님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백양산은 단풍이 아직...그러나 등산 하는 인파는 엄청 많더이다..

구선 다실엣 중국차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라온님의 열정이 담긴 시간. 다향곡님 달섬님 달빛님 등 강의를 귀 담아 들어 신다. 하늘이님 하늘이님 짝님 소로님 파아란님 훈이님 호롱불님 훈이님 호롱부님 달빛님 다향곡님 수선화님 소호 바느질 선생님 여기는 반구정 도자기와 우리차에 대한 토론태..

율촌 선생님 전시회에서 찍은 작품 사진...잘 보고 왔습니다.

8월의 마지막날 전통찻집 마루에서 시와 대금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조철현 선생님의 대금 연주 대금 연주를 감상 부산 여대 다도 학과 교수님 김순영 선생님의 연차 시연 김영희 선생님의 중허리 시조와 조철현 선생님의 대금 연주 쎄미 클레식과 대금의 만남 동곡 장오중선생님의 축사 및 인사..

조명시설이 비쳐서 작품에 나와 버렸다... 동곡 장오중 선생님 전시 서예초대전 축하 드립니다...()

잠시 집에 맡겨진 말티즈 한마리가...온 집안을 쑤셔 놓고 있다... 그래도 이쁜짓을 하고 다녀 밥주고 물주고 데꼬 있다..ㅎㅎ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신선이 내려와 살았다는 전설 속의 삼신산(三神山) 중 하나였으며 일명 방장산(方丈山)이라 일컬어왔다. 지리산은 또한 백두산의 산맥이 뻗어 내렸다 하여 두류산(頭流山)이라고도 하는데, 간혹 남해바다에 이르기 전에 잠시 멈추었다 해서 두류산(頭留山)..

어탐선이 어탐기와 소나를 이용하여 멸치 어군을 �으면 본선 두대가(쌍둥이선) 그물(그물과 유인그물등 약 1키로 정도)을 펼쳐 약 1시간 끈다. 지금은 본선에서 양망하여 그물을 모으고 있다.요즘은 이송기가 있어서 편하다. 본그물(후쿠루)이 올라 오면 크레인으로 끌어 올린다. 그물이 다 올라 갈 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