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내요~다기 지난 전시 때 보이차 다관이라며 선을 보인 적 있습니다. 뒷손잡이 다관 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백유를 시유한 옆손잡이 보이차다관은 조금 생경하겠지요. 오늘은 이 다관을 이용하여 차 한잔 올리겠습니다 우선 개반 위에 찻잔을 포개놓고 더운 물로 찻잔 데우기를 합니다 워머 위에 숙우..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빠져~~白 2011.06.10
입학잔 요변도 없고 그냥 밋밋한... 희다 못해 투명한 털색 때문에 학도 잘 안보이고... 그러나 며칠 동안 작업장에서 사용했더니 무게감이 느껴진다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빠져~~白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