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풍경소리

충남 서산시 지곡면 장현리 471 해인화실 박수복 화백

어제 오후 수아님과 현파님께서 차 마시러 오셨다. 차도천 송년회때 못 들려준 대금 산조를 오늘 들려 주셨다. 아마 차랑재 수요 다회 56번째 이야기에 참석 하셔서 한곡 뽑아 주신다고`~ 어젠 넘 바쁜 하루 였다. . . . . . . . . . . . . 아래 사진은 친구 생일이라서 차랑재에 모여 케잌을 잘랐다. 30..

(거제도 지인의 집앞 일출. 오른쪽 외도) 태양주변의 아스라히 보이는 크고 작은 섬들은 대마도입니다.

학교소개 학교상징

초인목 정소암님 지나시던 수녀님 네분이 ~~~ 동곡 장오중 선생님~~ 무설자 김정관님~~ 초암 안기영 선생님~~~ 가끔 나도 그려 본다..ㅎㅎ 나를 바라 보면서~~~^^*

솔빛님 덕분에 차랑재 다실이 더 빛이 납니다.해국이 환하게 웃고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청소 합니다.고맙습니다.

아주 재밌게 영업을 한다. 품바 소리가 들리어서 내다 보니 엿장수가 지나간다...

어느날 차 마시러 오셔서 잔 받침 만들어 주신다꼬...작업 중~~~소리새 신성철님 와이프 전성희님